버들잎
서덕준
나그네가 혹여나 체할까
찬 물 위로 띄우는 버들잎처럼
나도 위태로이 범람하는 당신 생에 뛰어들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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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들잎
서덕준
나그네가 혹여나 체할까
찬 물 위로 띄우는 버들잎처럼
나도 위태로이 범람하는 당신 생에 뛰어들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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